PC 성능을 최대로 이끌어낸 오버클록커 강자는 누구일까? 쇼핑포탈 다나와(대표 성장현/손윤환)는 최고의 오버클록커를 가리는 '다나와 오버클러킹 챌린지 2010' 대회를 7월 17일, 다나와 본사 세미나실에서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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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 코어 i7와 코어 i5 등 CPU에 따라 두 개 부문으로 나눠 진행되며, 각 부문별 10팀씩 총 20팀이 한자리에 모여 대회 시간 내내 진지한 모습으로 자기만의 오버클록 노하우를 맘껏 발휘했다.

참가 부분에 따라 해당되는 CPU를 비롯해 메인보드(MSI P55-GD61), 그래픽카드(렉스텍 블랙라벨 지포스 GTS250 숏바디 512MB ix2000), 하드디스크(인텔 X25-V SATA SSD 40GB), 메모리(지스킬 DDR3 PC3-16000 CL7D 4GBPIS), 파워(시소닉 S12II-520 브론즈), 케이스(튜렉스 DIY 2.2 투명) 등 주요 부품은 행사 당일 제공되었으며, 오버클록에 뒤따르는 철저한 온도관리를 위해 각자 준비한 다양한 쿨러가 행사장을 장식했다.

2시간 가량 튜닝 과정을 거친 후 평가는 CPU-Z Clock, Cine bench, Super Pi 등 결과값으로 집계했으며, 이날 경기 결과에 오버클록 최고 고수에게는 인텔 코어 i7과 코어 i5가 각각 탑재된 데스크톱PC를 비롯해 40만원/30만원 상품권, 무선 키보드/마우스 세트 등 푸짐한 경품도 제공했다.

<> 인텔 코어 i7 부문에서 1위한 '프로젝트 T'팀. 드라이아이스를 이용한 냉각 시스템을 이용, 총점 85점으로 최고 성능을 보였다.


<> 인텔 코어 i5 부문에서 최고 성적을 올린 '씨디맨'팀. 그는 낮은 클록부터 시작해서
단계별로 조금씩 클록을 높이다보니 최고의 성능을 낼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날 대회에서 사용된 인텔 코어 i7-875K, 코어 i5-655K 프로세서는 그간 난공불락의 철옹성이라 여겼던 CPU 배수조절 제한이 풀린 인텔의 주력 제품으로, 큰 폭의 오버클록이 가능해 적은 비용으로 큰 성능 향상을 꾀할 수 있어 주머니 사정이 여의치 않은 초보 사용자도 쉽게 쓸 수 있다.

<> 오버클록 대회에 사용된 시스템

또한 MSI P55-GD61 메인보드는 인공지능 오버클록킹 기술인 'OC지니' 기능을 제공, 시스템에 장착된 프로세서와 메모리, 시스템 상태 등을 분석하여 자동으로 오버클록을 수행하며, 지스킬 DDR3 PC3-16000 CL7D 4GBPIS 메모리는 오버클록을 통해 최고로 끌어낼 수 있는 성능의 설정을 제조사가 사전에 메모리에 기록하여 메인보드가 이를 인식하고 성능을 조절할 수 있게 하며, 인텔 X25-V SATA SSD는 저전력, 저발열, 무소음 및 우수한 내구력, 그리고 빠른 이동 속도를 자랑하는 등 이날 대회에 사용된 부품은 오버클록을 통해 성능 향상을 누리면서도 안정된 동작까지 보장하기에 사용자에게 시간적인 손해와 비용적인 부담까지 덜어줘 초보자들도 쉽게 오버클록을 접할 수 있는 구성으로 되어 있다.

 미디어잇 이준문 기자 jun@i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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