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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격은 넷북, 성능은 노트북' 도시바 새틀라이트 C660D

    등록일 2011.04.27 10:43:58 | 조회수 31090 | 추천수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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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블릿에 휴대성 좋은 12~13인치 노트북들이 여러 매체를 통해 모습을 드러내는 동안 상대적으로 크기가 큰 14~15인치 제품들은 다소 외면을 받는 듯한 느낌을 지울 수 없다. 아무래도 휴대성이 작은 제품에 비해 떨어지는데다 최근 모바일PC 트렌드가 '언제 어디서나 PC를 즐기자' 쪽으로 초점이 맞춰지고 있기 때문으로 볼 수 있다.

    그럼에도 데스크톱을 대체하는 성격으로 14~15인치 제품은 꾸준히 판매되고 있다. 고성능 사양을 적용하기 쉽고 신기술을 대거 투입하는 게 가능한 이유에서다. 문제는 가격, 최고 성능을 자랑하는 제품들은 대개 200만원을 호가하는 경우가 많아 구입에 부담을 느낀다.

    성능은 다소 타협하더라도 저렴한 가격의 데스크노트를 손에 얻는 것은 불가능한가. 도시바가 이 물음에 명쾌한 해답을 내놨다. 바로 새틀라이트 C660D가 그 주인공으로 이 제품은 넷북이나 입문형 울트라씬 노트북 가격에 뛰어난 성능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새틀라이트 C660D의 첫느낌은 '깔끔함'과 '단단함'이다. 블랙 색상에 패턴을 입혀 단정하면서도 고급스럽고 탄탄한 이미지를 부각시키고 있다. 크기는 15.6인치(39.6cm)로 크지만 최근 15.6인치급 노트북은 디자인으로 크기를 많이 줄였고 시각적으로도 작아진 느낌이다. 이 제품도 라운딩 처리가 되어 있어 14인치 제품과 비슷하다.


    ▲ 좌측면에 USB 2.0 단자와 스테레오 입출력 단자 등 확장 포트를 얹었다. 

    ▲ 멀티 카드 리더기는 앞에 자리하고 있다.

     

    DVD-수퍼멀티 광학 드라이브와 5-in-1 메모리 슬롯, 스테레오 입출력 단자를 갖췄고 무선랜과 유선랜 모두 충실히 지원한다. USB 2.0 포트도 2개를 얹어 외장 하드디스크 또는 마우스나 키보드 등의 주변기기를 연결할 수 있다. 영상 출력은 RGB 단자로 해결한다.

    노트북을 펼치면 넓은 액정 디스플레이와 키보드, 터치 패드가 눈에 들어온다. 액정은 앞서 언급한 것과 같이 15.6인치 크기로 해상도는 1,366 x 768이다. 흔히 쓰는 중급, 보급형 노트북 액정과 같은 해상도로 16대 9 비율을 통한 영상 감상에 알맞다. 이 외 게임이나 문서 작업 등에도 부담 없이 쓸 수 있다.

    액정은 도시바 클리어 슈퍼 뷰(Clear Super View) 기술이 녹아 있다. LED 백라이트를 기반으로 일반 LCD와 비교해 절반 수준의 소비 전력에 자체 영상 기술이 더해져 밝고 선명한 화면을 볼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여기에 모빌리티 라데온 HD 4250 그래픽 칩이 호흡을 함께 한다. 다이렉트X 11을 지원하는 보급형 그래픽 프로세서로 3D 가속이나 고화질 동영상 재생 정도는 확실하게 처리할 수 있는 능력을 갖췄다. 메모리는 시스템 메모리에서 256MB를 공유해 쓴다.

    키패드는 104키로 도시바 노트북 특유의 키감이 특징이고 키 피치가 넓어 타이핑이 편하고 우측에 숫자키패드가 마련돼 있어 일반 키보드와 유사한 느낌으로 노트북 활용이 가능하다.

    터치패드는 멀티 터치를 지원하고 있다. 제스처 기능을 사용하면 손가락 움직임에 따라 사진 또는 인터넷 화면을 사용자 마음대로 확대, 축소, 스크롤 할 수 있다.

    앞서 언급했지만 새틀라이트 C660D는 넷북의 가격으로 보급형 노트북에 준하는 성능을 갖춘 제품이다. 어떻게 이런 마법을 부릴 수 있었을까? 비결은 노트북 플랫폼에 있다.

    이 제품의 플랫폼은 AMD 다뉴브(Danube)로 듀얼코어 기반의 AMD V140 프로세서를 쓰고 있다. V140은 2.3GHz로 작동하고 3.2GT/s 대역폭에 512KB 용량의 2차 캐시를 얹었다. 그래픽으로는 라데온 HD 4250을 얹어 성능과 가격의 경계를 잘 맞췄다.

    메모리는 2GB로 다소 모자란 감이 있지만 32비트 운영체제를 쓴다면 무난한 수준이다. 하지만 일부 시스템 메모리는 라데온 HD 4250과 공유하는 만큼, 1GB 정도의 메모리를 추가하면 좋을 듯하다.

    보급형 제품이지만 하드디스크는 아끼지 않아 최근 트렌드에 맞춰 500GB 용량을 갖는다. 몸값 다이어트에는 운영체제도 한 몫 했다. 이 제품은 종류에 따라 다르지만 윈도우7 홈 프리미엄을 기본으로 프리도스(Free DOS)를 선택할 수 있다. 윈도우 OS를 빼고 구입할 수 있다는 얘기다. 이 경우 50만원대, 운영체제를 포함해 60~70만원대에 구입할 수 있다. 운영체제가 포함되는 경우라면 울트라씬 노트북 수준에 근접하고 운영체제가 없으면 넷북보다 조금 비쌀 정도로 가격적 메리트가 있다.

    대부분 15.6형 데스크노트는 배터리가 길어봐야 2시간 남짓인 경우가 많다. 아무래도 대부분 한 자리에 고정해 쓰는 경우가 많고 전력에 관계 없이 높은 성능을 내도록 하기 때문인데 새틀라이트 C660D는 6셀 4,200mAh 용량의 배터리를 통해 일반적인 절전 상황에서 약 4시간 가량, 중간 수준의 액정 밝기로 동영상을 감상할 경우 약 3시간 정도 사용 가능하다. 15인치 급으로서는 훌륭한 수준이다.

    물론 요즘 이동형 노트북과 비교하면 아주 뛰어나다 할 수 없으나, 제품 가격대나 퍼포먼스 등을 고려하면 충분히 납득 가능하다. 배터리는 무선 네트워크나 액정 밝기, 사용 환경에 영향이 크기 때문에 사용자가 충분히 의식하고 쓴다면 더 오랜 시간을 어댑터 없이 쓸 수 있다.

    운영체제와 AMD 플랫폼을 이용해 가격 거품을 뺀 도시바 새틀라이트 C660D. 대부분 퍼포먼스형 데스크노트가 100만원 이상을 형성하고 있어 구입에 부담을 느끼는 소비자에게 훌륭한 대안으로 제시될 제품이라고 평가할 수 있다.

    단순히 성능만 놓고 이 제품을 타 노트북과 비교한다면, 새틀라이트 C660D의 매력은 감쇄될 수 밖에 없다. 하지만 효율과 퍼포먼스를 모두 따져본다면 충분한 매력을 지녔으며, 시장에서의 호응도 얻을 수 있으리라 본다. 50~70만원대 가격으로 넷북과 울트라씬을 뛰어 넘는 구성과 성능을 모두 갖추고 있어 말 그대로 부담 없이 접근할 수 있는 서민형 데스크노트인 셈이다.

    큰 지출을 하지 않고 보조 PC로 노트북을 고려하고 있거나 최고 성능의 노트북이 꼭 필요하지 않은 일반 소비자라면 도시바 새틀라이트 C660D가 좋은 선택이 될 것이다.

      글 / Brian Kang 테크니컬라이터
    기획 및 진행 / 미디어잇 최호섭 기자 notebook@it.co.kr
    상품전문 뉴스 채널 <미디어잇(www.i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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